누군가에게 어떤 것을 지시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들이 올바르게 했을 때 칭찬해야 할까요, 아니면 잘못했을 때 꾸짖어야 할까요? 이것은 우리의 토론자들이 오늘 맞닥뜨릴 질문입니다. Henry와 Ashley가 어떤 말을 하는지 봅시다. 주장 토론자 1 Henry 잘한 것을 칭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칭찬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과학적 연구가 보여줍니다. 칭찬은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게 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계속해서 올바른 행동을 반복할 것입니다. 칭찬을 하는 것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만약 그들이 잘못할 때마다 그들을 꾸짖는다면, 그들은 좌절하거나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토론자 2 Ashley 잘못했을 때 꾸짖는 것이 더 좋습니다. 칭찬을 하는 것은 더 쉽습니다. 하지만, 꾸짖어서 실수를 바로잡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선생님이 당신의 글쓰기 숙제에 좋은 평가를 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당신에게 실수를 고치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좋은 글을 쓰도록 발전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에는, 잘못된 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꾸짖는 것이 더 낫습니다. 반박 토론자 1 Henry 칭찬이 효과가 있다는 것에 대한 예를 들겠습니다. 미국 피자헛은 학생들이 일정 수준의 책을 읽었을 때 그들에게 공짜 피자를 제공했습니다. 갑자기, 독서율이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상을 주는 것과 칭찬으로 독자들이 책을 더 읽으려는 동기가 부여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사람을 꾸짖는 것은 그들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들 것입니다.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토론자 2 Ashley 연구는 사람들이 보상을 기대할 때 효율이 종종 더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저도 역시 피자헛 독서 캠페인에 대한 연구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독서율이 증가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학생들이 더 짧은 내용의 책을 읽고 있었다는 것 또한 발견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독서 점수도 낮았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공짜 피자를 받기 위해 책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심사위원 평가 오늘 토론의 승자는 Ashley입니다. 그는 피자헛 독서 캠페인에 대한 자신의 연구를 하였습니다. 그가 반박할 차례에 Henry의 사례를 반박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입니다. Ashley는 바른 행동에 상을 주는 것이 사실은 역효과를 낳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토론자란 좋은 연구자이기도 합니다.